3년만에 월 수출 60억 달러대로 추락

옥민석 기자 입력 2014-03-31 00:00:00 조회수 0

최대 수출국인 중국의 내수 부진으로
3년 만에 울산의 월간 수출액이 60억 달러대로
떨어졌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본부에 따르면
울산의 주력수출 품목 가운데
석유제품 수출이 15.8%,
석유화학제품이 14.7% 감소하는 등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수출이 12% 줄어든
69억 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수입액도 울산 수입품목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원유 수입이
20%나 급감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7% 감소한
63억 9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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