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길부 의원이 새누리당 시장후보
경선에 참여하기로 하면서
갈등양상을 보이던 새누리당 울산시장 경선이
봉합 국면에 들어갔습니다.
강 의원은 지난 주말 자체 여론조사와
각계 각층의 의견을 종합한 결과
고심끝에 경선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기현 의원도 아름다운 경선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어서
본격적인 경선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새누리당 시장 경선은 다음달 12일에 열리며
중앙당의 컷오프 결과에 대해
이의를 제기해놓고 있는 김두겸 예비후보는
오늘(3\/31)로 예정된 재심의 결과에 따라
경선참여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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