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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어제 오후 유니스트 울산과학기술대학교
주차장에서 불이 나 차량 19대를 태웠습니다.
수업중이던 학생과 교직원 수백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END▶
◀VCR▶
EFF] 차 불 붙었다. (어떡해!) 차 터지겠다.
시뻘건 불이 주차된 차들을 집어삼킵니다.
직원들이 소방호스를 끌어내
연신 물을 뿌려 보지만
쉽게 불길을 잡지 못합니다.
◀SYN▶ UNIST 학생
"뻥뻥 소리를 내고 시커먼 연기 올라왔다"
불은 주차된 차량 19대를 태운 뒤
40여 분이 지나서야 가까스로 진화됐습니다.
S\/U) 불은 삽시간에 번져올라와
7층 꼭대기까지 까맣게 그을렸습니다.
시커먼 연기가 치솟자
인근 건물에서 수업중이던 학생과 직원 등
수백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INT▶ Kevin \/ UNIST 학생
"There was no alarm..대피경보 없었다"
불은 야외 주차장 부근 폐지수거장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INT▶ 박수원 \/ 울산 중부소방서장
"쓰레기통서 시작. 바람타고 불 난 걸로 추정"
경찰과 소방당국은 누군가 폐지수거장에 버린
담뱃불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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