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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울산시장 후보 경선 참여를 놓고
고심해오던 강길부 의원이 경선에 참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시장후보 컷 오프 이후
갈등 양상을 보이던 새누리당 울산시장
경선전이 봉합 국면에 들어갔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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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출마냐, 경선 참여냐를 놓고
고심을 거듭하던 강길부 의원이
결국 새누리당 울산시장 후보 경선에
참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강 의원은 지난 주말 자체 여론조사와
각계 각층의 의견을 들은 뒤 불리하더라도
경선을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강길부 의원
김기현 의원도 즉각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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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강길부 의원의 결단을 존중한다며
아름다운 경선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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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새누리당 울산시장 후보 컷 오프 이후
갈등양상을 보이던 경선전은 일단 숨고르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경선 전쟁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강길부 의원은 컷 오프에서 탈락한
김두겸 - 윤두환 예비후보 연대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현재의 경선 구도를 흔들겠다는 계산입니다.
한편 지난주 컷오프된 김두겸 예비후보는
컷 오프 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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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울산시장 경선은
선거인단 4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4월 12일에 열립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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