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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규모의 연어 관련 시설물인
생태관이 울산 태화강에 들어섭니다.
되살아난 태화강의 생태환경을 고스란히
담아낼 예정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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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물살을 거슬러 올라가는 연어.
지난 2천 3년부터 태화강의 반가운 손님인
연어 덕분에 태화강은 국내 연어회귀
3대 하천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1급수 강물에서만 산란하는 황어도
봄마다 떼 지어 태화강을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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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의 생태환경을 하나의 박물관으로 만든
생태관이 착공됩니다.
지상 2층 규모의 생태관은
환경오염으로 잃어버렸던
태화강의 기억을 하나하나 되살리 듯
상류에서부터 하류까지
태화견문록 형태로 꾸며집니다.
◀INT▶한성준 \/울주군 미래비전단장
연어 50만 마리가 부화할 수 있는 배양동을
포함해 전국 최대 규모의 연어 관련 시설물이
들어서고,
연어의 여정을 담은 애니메이션과
어린이 체험장도 마련돼 생태관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입니다.
◀INT▶김종헌 항만수산과 수산기술담당
마치 강으로 들어가 물고기를 관찰하 듯
야외 대형 수조 등 31개의 수족관에서
50여 종의 민물고기도 만날 수 있습니다.
다시 돌아온 은어와 연어
그리고 보호가 필요한 수달과 잔가시고기로
태화강 10여 년의 복원 여정을 담은 생태관.
s\/u)내년 5월 태화강 생태관이 완공되면
태화강은 도심 속 생태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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