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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그제) 오후 발생한 유니스트 화재사고의
피해 규모가 최소 7억 2천만원으로
잠정 파악됐습니다.
연구실에 설치된 고가의 연구장비까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져 피해 규모는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용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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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외벽에는 시커먼 그을음이 생겼고
주차장 옆 행정실 창문은 깨져 나갔습니다.
유니스트 주차장에서 난 불로
피해를 입은 차량은 당초 19대에서
26대로 늘어났습니다.
소방당국이 추산한 피해액은
7억2천여만원에 달합니다.
여기에 주차장 위층 연구실에 설치된
고가의 연구장비들도 화재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져 피해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INT▶ 유니스트 학생(어제)
"담배꽁초에서 불 난 게 맞다"
한편 대학측은 주차장 인근 쓰레기장에
누군가 담뱃불을 던져 불이 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학측은 또 학사일정은 이번 사고와
상관없이 모두 정상 운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피해차량 블랙박스와
주변 CCTV를 수거하고,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S\/U) 화재 현장은 국과수 감식이 끝나는
다음 주까지 지금 이 모습 그대로 보존될
전망입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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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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