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만개 '봄의 항연'

유영재 기자 입력 2014-04-01 00:00:00 조회수 0

◀ANC▶
봄 기운이 완연하면서
울산 곳곳에 벚꽃이 일찌감치 만개했습니다.

평일에도 불구하고
주말, 휴일을 연상시킬 만큼
벚꽃 나들이 인파가 구름처럼 몰려들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작천정 벚꽃 터널'

흐드러진 벚꽃 아래
구름 같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화면분할] 지난해까지 벚꽃길 1km 양쪽에
노점상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었지만,
올해는 한쪽 구간에만
노점상들이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울주군이 이 구간의 부지를 사들여
노점상들이 영업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한
겁니다.

◀INT▶ 강수관 \/ 부산 금정구
"노점상 방해 없이 감상 좋다"

태화강 지류인 남구 무거천에도 하천을 따라
활 모양으로 벚꽃길이 장관입니다.

5일 열리는 궁거랑 벚꽃 한마당축제를 앞두고
수많은 나들이객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INT▶ 김미옥 \/ 울산 남구
"질까봐 벌써 아쉽다"

◀S\/U▶ 울산의 벚꽃은 오는 4일을 전후해서 절정에 이를 전망인데요, 이 시기에 맞춰
울산 곳곳에서 다양한 벚꽃 축제가 펼쳐집니다.

[투명] 오는 4일 주전십리 벚꽃축제,
5일 염포 벚꽃길 걷기 대회,
8일까지 현대차 사택 벚꽃축제 등
유달리 길었던 겨울을 보내고
반갑게 맞이한 봄의 향연이 이어집니다.

울산MBC와 중구청이 주최하는 솔밭음악회도
오는 12일 오후 3시부터 울산MBC 사옥앞에서
벚꽃과 함께 펼쳐집니다.
MBC뉴스 유영재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plu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