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단경간 현수교로 건립되는
울산대교의 첫 상판이 설치돼 서서히 위용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오늘(4\/2) 울산대교에 설치될 상판
가운데 가장 무거운 유선형 강상판 1개를
현수교 주케이블에 매다는 작업을 끝냈으며,
내일(4\/3) 상량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오는 6월까지 상판 65개 블록,
총연장 천 150m가 모두 설치돼 외견상 웅장한 모습의 울산대교를 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TV
지난 2천 11년 착공해 현재 77%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울산대교와 접속도로 민간투자
사업은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모두 5천 398억원을 투입해 내년 5월
준공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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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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