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자동차 '껑충' 석유화학 '주춤'

이돈욱 기자 입력 2014-04-02 00:00:00 조회수 0

◀ANC▶
산업수도답게 울산에서는 안정적으로 고용을
보장받으며 높은 임금을 받는 근로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종별 임금 수준에서는 석유화학업계가
주춤하는 사이 자동차업계가 울산지역 1위로
뛰어 올랐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에서 가장 높은 임금을 받는 회사는
현대자동차였습니다.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현대자동차 직원의
평균 임금은 9천 458만원,

10대 그룹 계열사 가운데에서도 삼성전자와
SK텔레콤에 이어 세번째로 높았습니다.

cg)울산 3대 주력 업종 가운데는 자동차에 이어
석유화학업계가 뒤를 이었고, 조선업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cg)

특히 현대자동차만 지난해에 비해 임금이
올랐고 나머지 업체들은 소폭 감소했습니다.

울산지역 근로자들의 또 하나의 특징은
근속연수가 높다는 점.

cg)주요 업종 평균 근속연수가 15년 이상인데
반해, 연봉 1,2위를 기록한 SK텔레콤이나
삼성전자는 10년 남짓에 불과했습니다.

상대적으로 높은 임금과 함께 안정적인 고용
역시 보장받고 있다는 뜻입니다.

S\/U)하지만 이런 임금구조는 일부 대기업
사업장에 그치고 있어, 상대적 박탈감이 더 큰
협력업체나 비정규직의 처우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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