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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 실시되는
새누리당 울산시장 경선전이 기호 추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습니다.
초반부터 경선의 공정성이 거론되는 등
신경전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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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오프 과정에서 과열양상으로 치달았던
새누리당 시장 후보 경선.
경선 후유증을 우려한
새누리당은 기호 추첨에 앞서
아름다운 경선을 몇 번이나 강조했습니다.
◀INT▶ 정갑윤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장
하지만 경선레이스는 시작부터
날 선 공방전으로 이어졌습니다.
먼저 강길부 의원은
당협위원장의 선거 개입의혹 등
경선 공정성 문제를 제기하며
포문을 열었습니다.
◀INT▶ 강길부 의원
이에 맞서 김기현 의원은
네거티브 선거는 그만두고
정책대결로 승부하자며 맞받았습니다.
◀INT▶ 김기현 의원
숨죽인 가운데 열린 기호 추첨에서는
기호 1번을 뽑은 강길부 의원이
안도의 한숨을,
기호 2번을 뽑은 김기현 의원은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새누리당은 선거인단 가운데 마지막으로
당원 1,502명을 뽑아
국민선거인단 구성을 마쳤습니다.
새누리당 시장 경선은
오는 6일 방송 3사 합동 TV 토론회와
9일 합동연설회를 거쳐
오는 12일 국민선거인단 투표로
마무리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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