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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만을 가로지르는 해상대교인
울산대교 건설공사가 내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주케이블에 차량이 지나다닐
상판을 매다는 작업이 시작돼 장관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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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203m의 울산대교 주탑입니다.
주탑과 주탑 사이에는 1천 960미터의
초고강도 주케이블이 설치됐고,
주케이블에 매달린 행어케이블이 차량이
지나다닐 첫 상판을 들어올리고 있습니다.
무게 442톤에 달하는 상판 1개를 설치하는데만
무려 3시간이 걸리고,
6월까지 모두 65개의 상판을 설치하게 됩니다.
S\/U)총연장 1150m에 달하는 울산대교
상판은 오는 6월까지 설치가 마무리 돼
전체 위용을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
◀INT▶강병섭 울산대교 감리단장
울산대교와 연결될 염포 1,2,3 터널은
이미 굴착 공사를 마쳤고, 매표소와
톨게이트도 마무리 작업이 한창입니다.
동구 화정산에는 울산대교 주탑 높이의
전망대가 내년 5월 대교 준공과 함께
문을 열 예정이어서 물류 수송은 물론
관광특수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INT▶송병기 울산시 교통건설국장
염포산 터널을 포함해
남구 매암동과 동구 일산동을 잇는
길이 8.38km의 울산대교,
울산의 산업관광과 어우러진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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