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울주원로회는 오늘(4\/3) 울주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주군이 청사 이전에
적극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울주군 신청사부지 개발제한구역
해제안이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
잇따라 보류된 것은 울주군의 미흡한 대처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최근 신청사 부지를
KTX 역세권으로 이전한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이에대해 울주군은 KTX 역세권으로
신청사를 이전한다는 것은 근거없는 소문이며,
다음주 열리는 국토부 심의에서는 통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기자회견장에서는 참석자들과 울주군
공무원들간에 고성이 오가는 등 소동을
빚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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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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