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스포츠 울산

이돈욱 기자 입력 2014-04-03 00:00:00 조회수 0

[Studio]
네, 스포츠 울산입니다.

3대 프로 스포츠 경기가 잇따라 열리는 울산은
말그대로 스포츠 전성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어제는 프로농구 울산모비스가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창원LG를 꺾으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는데요.

◀VCR▶
역대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 승리팀의
우승확률은 무려 70.6%에 달합니다.

지금 창원에서 펼쳐지고 있는 2차전 경기를
마친 뒤 두 팀은 울산으로 이동해
이번 주말부터
3,4,5 차전을 잇따라 치를 예정입니다.

유재학 감독은 미디어데이에서 4승 2패를
예상한다고 밝혔는데요.

가능하면 홈팬들 앞에서 우승 세러모니를
할 수 있으면 좋겠죠?

[Studio]
내일부터는 울산에서 첫 프로야구 정규경기가
펼쳐집니다.

울산의 뜨거운 야구 열기를 반영하듯 인터넷
예매표는 이미 거의 매진된 상황입니다.

◀VCR▶
롯데는 울산에서 펼쳐진 시범경기에서 한화에
두 경기 모두 내주며 아직 문수경기장에서
승리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이번 주말 3연전 상대는 리그 최강팀으로
손꼽히는 삼성.

이번에는 울산갈매기들의 뜨거운 응원에
힘입어 화끈한 승리를 신고하기를 기대합니다.

울산MBC는 일요일인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롯데와 삼성과의 경기를 생중계합니다.

[Studio]
잘 나가고 있는 K리그 울산현대는 이번 주말
부산과 K리그 6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릅니다.

오는 9일에는 성남과의 홈경기도 예정돼
있는데요.

◀VCR▶
중국 원정경기에 주전 대부분을 동행하지 않고
휴식을 준 울산으로서는 선두 독주 체제를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더불어 경기당 한 골씩 넣는 물오른 골감각을
선보이고 있는 김신욱 선수의 상승세가 계속
이어질지도 관심사입니다.


지금까지 스포츠 울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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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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