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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시장 확대로 조종사 수요가 늘면서
조종사를 양성하는 비행교육 훈련업체도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일반 직장인부터 농부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꿈꿔왔던 파일럿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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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주로+비행기탑승 촬영)
출발 신호가 떨어지자 무게 1천150kg짜리
경비행기가 활주로를 박차고 날아 오릅니다.
조종간을 잡은 훈련생은 28살 이승준씨,
장난감 회사에서 근무했던 이씨는
꿈꿔왔던 파일럿에 도전하기 위해
직장을 그만두고 비행 실습에 뛰어들었습니다.
◀INT▶ 이승준 \/ 사설 비행교육훈련생
"어렸을 때부터 꿈을 갖고 있었는데 지내다 보니까 다른 길로 가게 됐는데, 여기 와서 체험을 하게 되니까 이거는 꼭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10년전부터 저가 항공사가 잇따라 생기면서,
투명CG)
국내 항공사 조종사 수요는
해마다 급격히 늘고 있고,
지난 2004년 한곳에 불과했던 사설 비행훈련교육기관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습니다.
S\/U) 비행시간과 대학학위, 신체검사 등의
요건과 항공사별 나이 제한만 통과하면
사실상 누구나 지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INT▶ 조바로 \/ 비행교육훈련업체 교관
"65살이신 어르신께서도 자가용 면허를 따실 정도로. 이제는 정말 비행에 대한 열정만 있다면 누구나"
교육비는 한시간에 30만원댑니다.
자가용 면허를 따려면 40시간 비행이 필요하고, 항공사에 취업하려면 비행훈련 2백 시간에
다시 교관생활을 거쳐 5백시간의 비행 경험을
쌓아야 합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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