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부산 태종대 해상에서 화물선과
충돌한 뒤 일본 영해로 넘어간 2만 9천톤급
홍콩선적 케미칼운반선 메이지 호가 오는 7일
울산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지역항만업계는 현재 이 선박에 파라자일렌 등
화학물질 2만 6천162톤이 실려있어
일본도 피난처 제공을 거부했다며,
안전성에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울산항만청은 안전점검을 마쳐 위험성이
없지만 메이지호가 울산항에 들어오면 방제정 등을 대기시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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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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