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때 중구 병영지역에서 벌어진
만세운동을 기념하는 재현행사가
오늘(4\/4) 병영동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병영 주민과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당시 순국한 이들을 위한
추모제에 이어
태극기를 들고 병영 일대를 행진하며
당시 만세운동을 재현했습니다.
병영 만세운동은 1919년 4월 4일 오전 9시에
병영초등학교에서 축구공을 차올리는 것을
신호로 열렸으며, 당시 4명이 순국하고
22명이 체포돼 옥살이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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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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