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태화강을
찾은 겨울 철새가 44종, 6만 천여 마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의 대표적 겨울철새인
떼까마귀는 지난해보다 천여 마리가 많은
5만 3천 마리가 찾았고, 물닭과 청둥오리,
흰죽지 등도 지난해보다 많았습니다.
울산시는 특히 지난해 11월 태화강 중·상류에 설치된 야생동물 관찰용 무인센서 카메라에
천연기념물 330호인 수달이 모두 15차례
포착됐으며, 삵과 너구리 등도 광범위하게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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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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