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반격 카드 꺼내나

옥민석 기자 입력 2014-04-04 00:00:00 조회수 0

◀ANC▶
지방선거가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새누리당 울산시장 후보 경선에 유권자들의
관심이 쏠리면서 야권 후보들은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야권은 일단 새누리당 후보가
누가 되는지를 지켜본 뒤
반격카드를 꺼내들 것으로 보입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VCR▶
◀END▶
박맹우 울산시장 사퇴에
새누리당 컷오프 후폭풍,
여기에 김두겸 예비후보의
강길부 의원 지지까지.

연일 계속되는 대형 변수에
새누리당 시장 후보 경선이
블랙홀처럼 모든 선거 이슈를
빨아들이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야권이 쏟아내고 있는
노동과 복지공약은 이슈를 만들어내는 데
한계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S\/U)
야권은 일단 지금은 여론 흐름을 살피면서
새누리당 경선 결과를 지켜본 뒤
반격카드를 꺼내들 것으로 보입니다.

반격 카드는 새누리당에 맞설수 있는
후보단일화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후보단일화 이슈로 시민들의 관심을
모은 뒤 차별화된 공약으로
표심을 파고드는 전략을 선택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정당별로 이해관계가
달라서 단일화 협상은
시작부터 순탄치 않을 전망입니다.

◀INT▶ 이갑용 노동당 울산시장 후보
(이념과 생각이 달라서.. 힘들 것)

그러나 새누리당의 독주를 막아야 한다는데
공감대가 있는 만큼
어떻게든 단일화 협상은
시작될 것이라는 게 정치권의 관측입니다.

◀INT▶ 조승수 정의당 울산시장 후보
(어느 시기가 되면 논의해야)

지방선거까지 앞으로 두 달.

주도권 싸움에서 밀리고 있는 야권이
어떤 반격카드를 꺼내들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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