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시각)취업비리 일벌백계해야

입력 2014-04-06 00:00:00 조회수 0

◀ANC▶
최근 울산지역에서 취업을 미끼로 한
사기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취업 준비생들과
부모들에게 큰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사법기관은 취업 사기에 더욱 엄정히 대처하고
일벌백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한창완 취재부장입니다.
◀END▶

◀VCR▶

울산에서 잊을만 하면 터지는 사건이 바로
취업을 미끼로 한 사기사건입니다.

기업이 많아 일자리도 많을 것 같지만
상대적으로 취업문은 좁기 때문입니다.

수법은 간단합니다.

그러나 접근 방식은 가지각색입니다.\/\/\/

----------CG시작---------------------------
대기업 노조간부의 지위와
경력을 과시해 자녀를 취업시켜 주겠다거나
대기업 고위 임원이나 인사담당자를 잘 안다,
회장을 아는 회사가 있다, 혹은 대기업 직원을
사칭하는 수법으로 접근했습니다.
----------CG끝-----------------------------

울산지검은 최근 이런 식의 취업 사기범
6명을 구속 혹은 불구속 기소해 법정에
세웠습니다.

챙긴 금액도 수천만원에서 억대에 이릅니다.

이런 가운데 어떤 사안은 경찰이
불구속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가 검찰이
구속하는 일도 발생했습니다.

7년전에는 울산지역 대기업 전 현직
노조간부 16명이 검찰 수사망에 걸려들기도
했습니다.


하루 하루 책과 씨름하며 하늘만 쳐다보고 있는
청년 실업자들과 부모들에게 큰 상처를 주는
취업비리는 반드시 근절돼야 할 것입니다.

회사측도 취업비리가 발생할 소지는 없는지
다시한번 점검해야 합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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