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3사 합동 TV토론회에서 열띤 공방을
벌였던 강길부-김기현 의원이
오늘(4\/6)부터 공식 선거에 들어갔습니다.
TV토론을 지켜본 강길부 후보 측은
김기현 의원의 도덕성 문제가 다시 부각됐다며
전반적으로 강 의원이 우세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에맞서 김기현 후보 측은
이번 TV 토론을 지켜본 시민들이
김 후보에 대한 흠집내기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알았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이번 토론에서 강길부 의원측
보좌관이 김기현 의원 보좌관에 전화해
김두겸 전 남구청장을 떨어뜨리자는
제안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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