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600년 가야 역사 한 눈에

입력 2014-04-07 00:00:00 조회수 0

◀ANC▶
가야사 전문박물관인 국립김해박물관이
1년간의 준비 끝에 새단장을 마치고
일반인에게 마침내 공개됩니다.

16년 만에 재개관한건데, 600년 가야문화를
오롯이 되새길 수 있는 유물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정영민 기자.
◀VCR▶
옆으로 살짝 누운 듯
9개 기둥을 갖춘 2층 다락집 형태의 집.

금관가야시대 유물로 추정되는
최초의 집모양 토기입니다.

지난해 김해 봉황동 유적에서 발굴돼
학계의 주목을 받았던 목제 선박 조각.

가야시대 해상 교류수단이
배였음을 확인한 최초의 유물입니다.

◀INT▶김현희\/ 국립김해박물관 학예연구사
"확실하게 (김해)해반천을 따라서 8~15미터에 달하는 대형선박이 들어 왔음을 증명해 주는 (유물입니다.)"

16년 만에 재개관하는 국립김해박물관은
종전보다 3배나 많은 4천5백여 점의
가야유물이 총망라된
가야사 전문박물관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유물은 전시실을 1,2층으로 나눠 주제별로
독립된 공간을 확보해 배치했고,
조명도 LED로 교체해 한층 밝아졌습니다.

또 전시유물에 대한 정보와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영상물도 상영합니다.

◀INT▶ 김정완 \/국립김해박물관장
"전시실 바닥을 완전히 낮춰서 어린이들이들도
스스로 자연스럽게 편하게 볼 수 있고 전시실 분위기도 밝아졌습니다."

신라와 백제,고구려 못지 않게
우수한 문화를 꽃피웠던 가야.

S.U)기원 후 600년간 가야문화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상설전시관은
내일(오늘) 일반인들에게 공개됩니다.
MBC뉴스 정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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