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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MBC는 오는 10일 창사 46주년을 맞아
울산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자는
취지에서 <힘내라, 울산경제>를 주제로
연속 기획 보도를 마련합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국내 최초로 무필터 수소수 생성기를 개발한
울산의 한 강소 기업을 소개합니다.
유영재 기자입니다.
◀END▶
◀VCR▶
국내 기술 특허를 받은 수소수 생성기.
수돗물을 넣고 4-5분만 작동시키면
수소수가 바로 만들어지는데,
물을 전기분해에서 수소를 발생시키는
원리입니다.
여러 연구를 통해
수소는 노화와 질병을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INT▶ 오경자 \/ 소비자
이 회사는 오랜 연구 개발 끝에
지난해 9월 이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지역 상수도와 폐수 처리장에서 쓰이는
부유 물질 제거제를 만들어 온
20년 넘는 기술력이 바탕이 됐습니다.
◀S\/U▶ 국내는 아직 수소수 시장이
활성화되지 않은 반면, 일본에서는 수소수를
편의점이나 자판기에서 구입할 만큼
보편화돼 있습니다.
일본과 중국을 상대로
수출 계약이 이뤄지고 있어
세계 시장을 노크할 날도 멀지 않았습니다.
◀INT▶ 대표 이사
"어디서나 수소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정수기가 독점하다시피한 국내 물 시장을
수년 안에 수소수 생성기로 대체하겠다는 것이
야심찬 목표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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