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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울산시장 후보 경선전이 네거티브
공방으로 치달으면서 자제를 당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SNS 등을 통한 무분별한 흑색선전에 대해
시당 차원의 처벌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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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울산시장후보 경선전이 폭로.비방 등
유례없는 네거티브로 얼룩지고 있습니다.
정책은 보이지 않고 부동산 관련 문제와
허위사실 유포, 짝짓기 등으로 서로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INT▶강길부 의원
◀INT▶김기현 의원
새누리당 경선이 이처럼 과열양상으로 치닫자 시당 차원에서 자제를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당내 후보간 흠집내기로 경선 흥행에 찬물을
끼얹고, 나아가 본선 경쟁력 약화를 초래할
수도 있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INT▶이채익 새누리당 울산시당위원장
강길부,김기현 두 후보진영은 오는 9일
합동연설회와 11일부터 이틀간 실시되는
여론조사를 앞두고 날선 공방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강길부 의원은 공정경선 선포식을
열자고 제안한 뒤 ,당협위원장들은 중립을
선언하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한편 새누리당 울산시당은 5명이 도전한
남구청장 후보는 컷오프없이 100%여론조사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여론조사는 오는 19일과 20일 두 곳의
기관에 의뢰해 천 500명씩, 3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합니다.
100%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새누리당
울주군수 후보 경선을 앞두고 신장열 군수
상대 후보들이 요구한 현직 교체지수 반영은
기각됐습니다.
S\/U)이번 주말 새누리당 울산시장 후보가
확정되는 가운데, 오는 21일까지는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등 대부분의 여당 후보가 결정될
예정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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