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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임단협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두 노조 모두 통상임금을 핵심 쟁점으로
들고 나올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임금인상 요구 폭이 높아 난항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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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노조가 기본급 13만 2천원
인상과 성과급 250% 지급 등 50개에 달하는
임단협 요구안을 마련했습니다.
임금부문은 지난 2천 2년 이후 제기된
노조 요구안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투명CG) 19년 연속 임단협 무파업을 기록해 온
기존 노조 집행부와는 달리 사측과의 충돌이
있더라도 올해 임금인상 요구를 반드시
관철시키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OUT)
◀INT▶ 주정호 \/ 노조 조사통계실 부장
"회사의 성장 비해 임금이 따라가지 않았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또 미포조선, 삼호중공업
노조와 함께 통상임금 적용범위 확대 등을
핵심으로 한 임단협 공동요구안을 마련해
사측에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현대자동차 노조도
통상임금 확대와 기본급 15만 9천 6백원
인상 등을 골자로 한 금속노조 공동요구안을
사측에 전달했습니다.
현대차 노조는 다음달 대의원대회를 열어
올해 임협 안건을 최종 확정하고
사측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S\/U)임금인상부터 통상임금 문제까지,
쟁점들이 산적해 있는 올해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의 임단협은 시작부터
가시밭길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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