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힘내라! 울산경제> 56년 전통으로 승부

유영재 기자 입력 2014-04-08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 MBC 창사 46주년 연속기획
<힘내라, 울산경제>

오늘은 두 번째 순서로,

56년째 전통 방식을 고집하며
이른바 '명품 참기름'을 생산하는
울산의 한 식품회사를 소개합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깐깐하게 선별한 참깨를 세척해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볶습니다.

전통 찜누름 방식으로 볶은 참깨에서
한방울 한방울 참기름을 짜냅니다.

참기름 병을 정성스레 한지로 감싸는
포장 작업까지, 100% 수작업으로
이뤄집니다.

참기름의 고소한 맛과 향을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장인 정신이
녹아 있습니다.

◀INT▶ 김애경 \/ 소비자
"대기업 제품과는 맛이 다르다"

이 회사는 1959년 작은 방앗간으로 시작해
할아버지와 아버지, 아들로 대를 이어가며
어엿한 식품 회사로 성장했습니다.

◀S\/U▶ 이 업체는 올해 안으로
전국 백화점과 대형 마트 등에 36군데 매장을
열기로 하고, 입점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지난해 30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호주와 프랑스, 독일 등
세계 각지의 레스토랑에도 납품해
우리 전통의 맛을 알리고 있습니다.

◀INT▶ 박민 \/ 대표 이사
"전통을 고수한다"

56년째 이어온 전통을 바탕으로 중견 식품
수출업체로 성장한 이 업체는 침체에 빠진
울산경제에 신선한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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