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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원로 그룹을 자칭한 사람들이
시장선거에 나선 김기현 의원의 도덕성 문제를 제기하며 사퇴하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이 단체는 불과 2-3일 전에 급조된
단체로 알려져 또다시 흑색선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새누리당이 시당 차원에서 근거없는
흑색선전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한 지
하루 만에 순수성이 의심되는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가칭 울산 원로 회의로 이름붙여진 단체가
김기현 의원은 도덕성에 문제가 있다며
후보직을 사퇴하라고 나선 겁니다.
◀INT▶ 박일송 가칭 울산 원로 회의
임시 대표
하지만 이 단체는 불과 2-3일전에
급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단체에 이름이 올라있는 144명 가운데
상당수는 기자회견 내용조차 알지 못했습니다.
◀SYN▶ 명단 있는 사람
(내용은 전혀 모르는 일..동의한 적 없다)
이에대해 김기현 의원 측은
배후가 있는 공작정치가 드러났다며,
대꾸할만한 가치도 없다고 비난했습니다.
역풍을 우려한 강길부 의원 측도
잘 모르는 단체며
이번 일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오는 12일에 있을 새누리당 경선일이
다가올수록 흑색선전이 더욱 기승을 부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네거티브로 얼룩지고 있는
새누리당 울산 시장 경선.
S\/U)
네거티브가 새누리당 시장 경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두 후보 측 모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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