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온산공장 저장탱크 균열사고로
유출된 기름과 탱크 안에 남아 있던 원유에
대한 이송 작업이 사고 발생 닷새 만인
오늘(4\/9) 오전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울산소방본부는 방유벽에 가로막혀 있던
13만여 배럴의 유출된 기름과 탱크 균열 부위
아래쪽에 보관하고 있던 3만여 배럴의 원유를
다른 저장 시설로 옮기는 작업을 마치고,
소형펌프기 등을 이용해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경찰과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한 뒤 책임소재를 가릴
방침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choigo@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