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는 오늘(4\/9) 울산신항에 설치한
유류저장 시설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임대사업에 나섰습니다.
지난 2011년 울산신항 남항부두
8만 6,800㎡ 부지를 매립해 만든
유류저장 시설은 석유와 석유화학제품 30만㎘를
저장할 수 있는 대형 저유소 40개를
갖추고 있습니다.
현대오일터미널은 현대오일뱅크 지분
70%를 보유한 자회사로 앞으로 일본과 싱가폴
화주의 제품을 유치해 연간 270만톤 규모의
물동량을 처리할 계획입니다.
또 성운탱크터미널도 남구 용연산업 단지 내
4만6천594㎡에 액체화물을 저장하는 대형 탱크 9기, 소형 탱크 2기 등의 상업용 저장시설을
갖추고 오는 7월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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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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