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산 MBC 창사 46주년 연속기획
<힘내라, 울산경제>
오늘은 세 번째 순서로,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청년 CEO들의 창업을
지원하는 <톡톡 스트리트>를 소개합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중구의 한 전통시장에 자리한
'톡톡 스트리트'.
아기자기한 매장 14곳이 모여있고 한 쪽에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카페도 있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각 매장마다 톡톡 튀는
개성으로 가득합니다.
울산을 대표하는 고래를 닮은 만주와 손으로
직접 만드는 악세사리, 실크스크린으로 만드는
세상에 하나뿐인 생활소품까지 다른 곳에서
찾기 힘든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여기 모인 매장들은 적극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늘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며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냅니다.
◀INT▶ 업체 대표
'업체끼리 네트워크 새로운 아이디어 나온다'
지난해 3월 문을 연 이 곳은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울산시에서 마련한
공간입니다.
무모한 도전과 실패를 막기 위해 창업 관련
교육을 하고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에게
임대료와 홍보비용 등을 지원해주는 겁니다.
흔한 창업이 아닌 울산을 대표하는 문화를
만들어내고 싶은 청년 CEO들의 꿈과 열정을
펼칠 무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INT▶ 창업지원센터
'문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아이디어 지원'
문을 연지 1년만에 다섯 개의 매장이 독립을
해서 나가는 등 성공스토리를 써 나가고 있는
'톡톡 스트리트'는 울산 청년 창업의 요람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