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도로망 확충 가속도

이상욱 기자 입력 2014-04-09 00:00:00 조회수 0

◀ANC▶
심각한 정체현상을 빚고 있는
울산-경주간 국도 7호선 확장공사가
올 연말부터 본격화됩니다.

남북축을 연결하는 옥동-농소간 도로,
그리고 동서축인 외곽순환도로와 맞물려
물류 흐름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욱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경주간 국도 7호선입니다.

평일과 휴일 할 것 없이 기업체 물류차량과
행락차량이 뒤엉켜 가다서다를 반복합니다.

상습정체지역인 이 구간도 조만간 소통이
원활해집니다.

있던 북구 신답교에서 경주시 경계까지
4.6킬로미터 구간이 왕복 6차로로
확장됩니다.>

올해는 우선 설계비 2억 5천만원을 투입해
실시설계 용역을 실시한 뒤 내년부터 공사가
본격화 돼 2천 17년 준공될 예정입니다.

옥동-농소간 도로가 연결되고, 경부고속도로
에서 울주군 두동과 북구 농소와 강동을 잇는 울산 외곽 순환고속도로 건설사업도
본격화됩니다.>

◀INT▶송병기 울산시 교통건설국장

현재 1,2 구간으로 나눠 진행되고 있는
옥동-농소간 도로로 남북축을, 외곽 순환고속
도로로 동서를 관통해 도심 통과차량을 지금
보다 30%이상 줄인다는 계획입니다.

다만 외곽 순환 고속도로는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무려 1조원에 달하는 사업비를 확보해야 하는 등 많은 과제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S\/U)옥동-농소간 도로와 산업로 등 기간도로는 물류수송의 중추적인 기능을 담당하는
대동맥인 만큼 산업수도 울산의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