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 vs 능력..사활건 승부

옥민석 기자 입력 2014-04-09 00:00:00 조회수 0

◀ANC▶
새누리당 울산시장 경선 후보 합동연설회가
오늘(4\/9)
12년만에 동천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강길부- 김기현 두 후보는
국민선거인단을 한자리에서 만나
지지를 호소하는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인 만큼 치열한 승부를 펼쳤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VCR▶
◀END▶
국민선거인단을 만날수 있는
처음이자 마지막 합동연설회.

새누리당 시장 후보 경선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고 있는 만큼 당원과
국민선거인단 4천여 명이 동천체육관을
빼곡히 채웠습니다.

긴장감 속에 시작된 합동연설회에서
두 후보는 자신의 강점은 부각시키고
상대방의 약점을 들춰내며
치열한 득표전을 펼쳤습니다.

먼저 단상에 오른 강길부 후보는
행정 경험과 국회 경험을 가진
경륜과 김기현 후보의 도덕성 의혹을
제기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INT▶ 강길부 후보 (기호 1번)

이어 연단에 오른 김기현 후보는
강 후보의 의혹제기는 근거없는
흑색선전이라며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이어 새누리당 정책위 의장의 경험을 앞세운
젊고 능력있는 시장 후보임을 강조하며
강길부 후보와 차별화를 시도했습니다.

◀INT▶ 김기현 후보 (기호 2번)

새누리당 시장 후보 경선이 열린 것은
지난 2002년 지방선거 이후 12년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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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오는 12일
국민선거인단 4천명의 투표와
여론조사 20%를 합쳐 울산시장 후보를
선출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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