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사 어린이, 4명에게 새 생명 주고 떠나

유영재 기자 입력 2014-04-10 00:00:00 조회수 0

울산에서 4살 어린이가
4명의 환자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하늘로 떠나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울산대학교병원은
뇌사 상태인 4살 김 모양으로부터
간과 췌장, 신장 2개 등 장기 4개를
기증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양은 지난 3월 불의의 사고로
뇌사 상태에 빠지자 장기 기증에 관심이 있던
가족들이 장기 기증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연합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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