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 구형 울산 계모 사건..내일(오늘) 선고공판

이돈욱 기자 입력 2014-04-10 00:00:00 조회수 0

8살 의붓딸을 학대해 숨지게 해
살인죄로 구속기소된
계모 40살 박모씨에 대한 선고 공판이
내일(4\/11) 오후 울산지법에서 열립니다.

검찰이 무자비한 폭력으로 딸을 숨지게 했다며
박씨에게 살인죄를 적용해 지난달 11일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한 가운데,
내일(4\/11) 재판부가 어떤 판결을 내릴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평소 의붓딸인 서현이를 학대해오던 박씨는
지난해 10월 돈을 훔치고 거짓말을 했다며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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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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