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울산]현대차 노조 "외국평가 기관이 왜"\/수퍼

최지호 기자 입력 2014-04-10 00:00:00 조회수 0

◀ANC▶
미국의 JD파워라는 시장조사기관이
실시한 자동차 품질 평가에서 현대자동차가
평균 이하의 평가를 받았는데요.

현대차 노조가 외국기관이 자체 잣대로
품질을 평가하지말라면서 발끈하고 나섰습니다.

최지호 기자입니다.


◀VCR▶

전 세계 31개 자동차 브랜드 중 미쯔비시 다음인 27위.

미국의 시장조사기관 JD파워가 지난 2월
발표한 '자동차 내구성 품질조사' 에서
현대차가 받아든 성적표입니다.

올해는 많은 업체들이 연비경쟁을 위해
엔진을 소형화하면서 소비자의 동력계통
문제제기가 많았습니다.

◀SYN▶데이비드 서전트 \/글로벌 오토모티브
100중 6,7은 엔진과 변속기 문제를 지적했다.
엔진이 울컹거린다든지, 변속체결감이 거칠다든지 하는 문제다.

하지만 현대차는 '다운사이징' 즉 동력계통의 경량화 추세와 상관없이 낮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CG) 이에 대해 현대차 노조는 자체 신문에서 "각종 자동차 품질보고서는 해당국가나 대륙에서만 유효한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면서
"사측도 품질문제를 조합원의 작업태도에서
찾지 말라"고 주장했습니다.

◀INT▶ 이경훈 \/현대차 노조위원장
"어불성설.."

이에 대해 현대차 사측은 JD파워의 평가를
자성의 계기로 삼자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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