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기계식 주차장의 10곳 중 4곳 꼴로
실제 사용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울산시는 최근 3개월간 구·군과 합동으로
기계식 주차장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전체 481곳 중 38.9%인 187곳이 사용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물품적치와 미작동, 정기검사 필증 미부착, 정기검사 미이행등으로 사용이 부적합한 곳도 상당수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TV
울산시는 잦은 고장을 비롯해 기계작동의
번거로움, 주차구획 협소에 따른 RV차량
주차 불가, 주택가 소음·주차난 가중에 따른 민원발생 우려 등으로 건축주나 운전자 모두
기계식 주차장 사용을 기피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