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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MBC가 창사 46주년을 맞아 마련한
연속기획, 오늘은 마지막 순서로
울산의 제4 주력 산업인
2차 전지 산업을 점검합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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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 설립된
삼성 SDI 전기자동차용 2차 전지 공장은
BMW 등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에 배터리를
공급합니다.
삼성 SDI의 2차 전지는
4년 동안 전 세계 1위를 지키며
이제 휴대폰에 이은 삼성의 주력산업이
됐습니다.
중화학 기업인 세진그룹은
올해부터 스마트폰의 사용시간을 5배 이상
늘릴 수 있는 리튬 2차 전지로
연간 천억 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탄소 녹색성장 산업인 2차 전지는
2천 20년이면 지금보다 시장이 10배 이상
팽창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INT▶조재필 유니스트 에너지공학부 교수
"2차 전지 주목하는 이유"
울산시는 지난 2010년부터 천억 원을 투자하며
2차 전지 산업을 제4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cg) SK케미칼 등 소재개발 업체만 60여 곳에
이르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분원,
그린전기자동차기술센터등
2차 전지 관련 연구기관도 속속 들어서고
있습니다.
여기에 10년 동안 천억 원이 지원되는
기초과학연구단 유치로 관련 연구기반은
더욱 탄탄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INT▶박순철 울산시 산업진흥과
"석학 유치, 부족한 연구기반 확충 2전지 선도"
2차 전지 사업에서 기대되는 생산액만
연간 20조 원.
2차 전지 산업이 중화학 위주였던 울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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