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울주경찰서는 오늘(4\/12) 어머니와 다투다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로 33살 김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오늘 새벽 5시쯤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자신의 집에서 범행을 저지른 뒤
오빠에게 연락을 했고, 오빠의 신고로
검거됐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3년 전부터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간호해오며 정신적, 경제적으로
힘들어 했으며 범행 당시 술을 마시고 어머니와
다퉜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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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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