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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흐린 날씨에 봄이라기엔 다소 쌀쌀했지만
다양한 행사들이 나들이객들을 유혹했습니다.
아늑한 공원에서 열린 음악회에 온 가족이
함께하는 나눔장터까지 울산 곳곳이
들썩였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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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가 병풍처럼 둘러싼 아늑하고 운치있는
야외공연장이 가득 들어찼습니다.
다소 쌀쌀한 날씨지만 봄날을 만끽하기 위해
나선 사람들입니다.
저문 벚꽃을 대신해 공원을 가득 채운
흥겨운 음악에 흠뻑 취해 이웃들과 즐거운
주말을 보냅니다.
◀INT▶ 관객
지난 2012년 새롭게 단장한 학성산
야외공연장은 다양한 공연으로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장소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태화강변에는 장터가 들어섰습니다.
어른들은 물론 꼬마 친구들까지 온 가족이
나와 상인도 됐다 손님도 되는 나눔장터.
입다 작아진 옷부터 장난감에 다양한
생활용품까지 그야말로 없는 것 빼고는 다 있는
만물 장터입니다.
◀INT▶ 시민
오늘 울산은 흐린 날씨에 낮 최고기온도
17.1도에 머물며 다소 쌀쌀했지만 곳곳에
봄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흐린 날씨가 이어지다 오후부터
점차 개겠지만 기온은 11도에서 18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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