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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울릉도와 독도 수호에 앞장서고도
안용복에 가려져 있던 울산 출신 어부
박어둔에 대한 재조명작업이 활발합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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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3년 조선후기 40여 명의 어부와 울릉도에
갔다가 일본에 납치된 안용복.
이 때 박어둔은 안용복과 함께
일본으로부터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 땅이라는
문서를 받아냈습니다.
지난 2010년 영남대 독도연구소의 조사결과
잊혀졌던 박어둔의 활약상이 드러나면서
부산에 안용복이 있었다면
울산에는 박어둔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cg)조선왕조실록에도 숙종 당시
박어둔은 안용복과 함께 이름이 명시되는 등
그의 활약이 드러나 있습니다.
최근 박어둔의 고향 울산에서는
그를 기리는 기념판이 세워지고
재단 설립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INT▶이양훈 대동동해수토연구소장
학자들도 안용복과 박어둔의 활동이
울릉도와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확립하는
계기가 된 것은 분명한 역사적 사실임을
인정합니다.
◀INT▶교수 한일문화연구소장
독도에 대한 망언을 쏟아내며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에
역사적 지리적 논리가 필요한 상황.
s\/u)안용복과 함께 독도 파수꾼 역할을 한
박어둔에 대한 역사적 고증을 통한 재조명이
시급해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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