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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문을 연 고래생태체험관에
전국에서 몰려든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관람객들은 고래와 함께 봄나들이를
즐겼습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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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힐 듯 가까이에서 재롱을 부리는
돌고래의 모습에 탄성이 터져나옵니다.
꽃분이의 출산을 위해 폐쇄됐던
고래생태체험관이 다시 문을 연 건
지난 달 21일.
새끼 돌고래를 잃은 꽃분이도
이제는 아픔을 딛고 힘차게 뛰어오릅니다.
◀INT▶ 김대성 \/ 대구시 달서구
"고래 처음 보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벌써 고래를 봤다는 소식에
고래바다여행선이 관광객들로 북적였습니다.
특히 낮 최고 기온이 부쩍 오르면서
고래를 볼 수 있을 거란 기대감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고래 뼈 전시물부터 고래잡이 도구까지
우리나라 포경 역사를 둘러볼 수 있는
고래박물관에는 다른 지역에서 찾아온 손님이 부쩍 늘었습니다.
◀INT▶ 정주안 김용희 \/ 천안시 동남구
"고래잡이로 많은 재료를 얻을 수 있어 놀랐다"
고래잡이가 금지되기 전까지
포경 전진기지로 명성을 떨쳤던 울산 장생포항.
국내 유일의 고래특구인 장생포항은
오는 24일 '고래 안에 울산 있다'를 주제로
열리는 울산고래축제로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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