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이제 완연한 봄인데요,이럴때일수록
졸음운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1년 중 4월에,그것도 낮 2시에서 4시 사이에
졸음운전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데,
사망률이 특히 높다고 합니다.
이상훈 기자
◀END▶
◀V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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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을 내달리던 트럭이
갑자기 좌우로 비틀거리다
벽을 들이받고 전복됩니다.
뒤따르던 차들도 일제히 급브레이크를 밟으면서 아수라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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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운전만 15년째인
베테랑 운전기사 50살 김모 씨가
운전 중 깜빡 졸다 벌어진 일입니다
◀SYN▶운전기사
밥 먹고 10분 뒤에 출발했는데 살짝 졸아서..
CG) 졸음운전 사고는 봄철,특히 4월에
하루 평균 8건꼴로 가장 많이 발생하고
특히 점심을 먹고 난 뒤인
2시에서 4시사이에 집중됩니다.
◀INT▶전문의
"낮이 더 길어지고 활동량 늘어 피로도 증가"
아무 대처없이 그대로 돌진하다
사고가 나기 때문에 사망률이
전체 교통사고의 2배,
고속도로에선 7배를 넘습니다.
[실험]몸도 노곤한데다 환기도 안 하면
산소 농도가 1시간만 지나도 18%로 떨어지고
이산화탄소 농도는 증가해 더 졸리게 됩니다
◀INT▶삼성교통문화연구소
일반사고 사망률 2배..긴급 상황 발생해도 대처 못해..
S\/U)졸음운전을 피하려면 장시간 운전 땐
2시간마다 쉬고, 이렇게 창문을 열어
환기를 자주 해 주는 게 중요합니다.
MBC 뉴스 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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