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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15년 유엔 세계관광기구가 주최하는
산악관광희의 울산 유치가 확정됐습니다.
울산의 산악 관광 자원을
세계에 알릴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영남 알프스의 국내 위상부터
한층 더 높여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유영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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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스페인과 프랑스 경계에 위치한
작은 국가, 안도라 공국.
이 나라와 UN 세계관광기구는
격년제로 산악관광회의를 주최하고 있는데,
세계 각국의 산악 전문가들이 모여
산악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정책과
마케팅 방안을 논의하는
권위 있는 국제 회의입니다.
이 회의가 내년 울산에서 열립니다.
동유럽 국가들의 산악 지형과는
뚜렷하게 차별되는, 한국 등 아시아 국가에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울산의 산악 관광 자원을 세계에 알릴
더없이 좋은 기회로 보입니다.
◀S\/U▶ 산악회의의 구체적인 개최 시기는
UN 세계관광기구와 우리나라 정부,
울산시가 협의를 거쳐 결정할 예정입니다.
전문가들은 국제회의 개최에 앞서
우선 영남알프스의 위상과 인지도를
더욱 끌어 올려야 하는 과제에 직면했다고
지적합니다.
◀INT▶ 울발연
아울러 울산이 주도하고 있는
영남 알프스 개발이 밀양과 청도, 양산 등
인접 지역들과 통합적으로 이뤄져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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