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해상 표류 사고 화학선 환적 시작

서하경 기자 입력 2014-04-15 00:00:00 조회수 0

지난해 12월 부산에서 화물선과 충돌한 뒤
3개월 동안 공해상을 떠돌던
홍콩선적 화학물질 운반선 마리타임
메이지호가 울산항에 입항해 오늘(4\/14)
오후부터 환적작업을 시작합니다.

울산해양항만청에 따르면
메이지호에는 파라자일렌 등 화학물질
2만 5천 819톤이 선적돼 있으며 ,
중국 상하이에서 또 다른 화학물질 운반선이
입항해 6일 동안 환적한 뒤
부산지역 수리조선소로 출항할 예정입니다.

현재 울산신항 남방파제 인근에는
환경부에서 대기오염 상태를 측정하고 있으며
오일펜스 등이 설치되고 소방정과 경비정
각 1척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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