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 북극항로 상업 운항 기항지 부상

서하경 기자 입력 2014-04-15 00:00:00 조회수 0

현대글로비스가 오는 7-8월
북극항로 상업 운항에 나서는 가운데
울산항이 유력한 기항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는
아시아 최초로 북극항로를 통해 유럽과
우리나라를 왕복하는 첫 상업 운항을 위해
울산 지역 정유 업체와 접촉하며 화주를
물색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울산항에 에너지 관련 업체들이
집중돼 북극항로 기항지로 검토되는 것으로
보고 지난해 광양항이 선점한 북극항로
주도권을 되찾을 기회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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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대글로비스는 지난해 9월 여천NCC가
수입하는 나프타 4만 4000t을
러시아 우스트루가항에서 광양항까지
실어나르는 시범 운항에 성공하면서
약 10만 달러의 수익을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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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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