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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잇단 부동산 경기 부양대책 이후
울산지역 부동산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주택거래가 급증하고 가격도 오르는 반면
신규 분양시장에는 여전히 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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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말 입주를 시작한 남구의 한 아파트
단지입니다.
2천 세대에 가까운 대규모 물량으로,
교통,학군 등 모두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지만
아직까지 입주율은 60%를 넘지 않고
있습니다.
올 신규 분양시장에도 거래절벽 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봄 성수기인 3-4월 분양 물량이 남구와
강동지역을 중심으로 천 세대에 달하지만
전망이 그리 밝지 않습니다.
◀INT▶박기현 공인중개사협회 중구지회장
(작년물량 너무 많아 아직 신규아파트
인기없어)
신규아파트 분양은 저조한 반면 울산지역의
주택거래는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증가했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7대 도시 가운데 서울과,
인천, 부산에 이어 4번째로 높은 것으로,
지역 부동산 업계는 근로자 채용증가로 주택
수요가 꾸준히 늘어난 동구와 울주군 지역이
거래와 가격상승을 주도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S\/U)하지만 지난해 양도세 감면 혜택이
끝나면서 6천 세대에 가까운 밀어내기 물량이 쏟아져 나와 있어 신규분양 시장에는 당분간
냉기운이 감돌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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