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딩\/주택거래 '급증'..신규분양 '저조'

이상욱 기자 입력 2014-04-15 00:00:00 조회수 0

◀ANC▶
정부의 잇단 부동산 경기 부양대책 이후
울산지역 부동산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주택거래가 급증하고 가격도 오르는 반면
신규 분양시장에는 여전히 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해말 입주를 시작한 남구의 한 아파트
단지입니다.

2천 세대에 가까운 대규모 물량으로,
교통,학군 등 모두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지만
아직까지 입주율은 60%를 넘지 않고
있습니다.

올 신규 분양시장에도 거래절벽 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봄 성수기인 3-4월 분양 물량이 남구와
강동지역을 중심으로 천 세대에 달하지만
전망이 그리 밝지 않습니다.

◀INT▶박기현 공인중개사협회 중구지회장
(작년물량 너무 많아 아직 신규아파트
인기없어)

신규아파트 분양은 저조한 반면 울산지역의
주택거래는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6천 260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51.1%
증가했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7대 도시 가운데 서울과,
인천, 부산에 이어 4번째로 높은 것으로,

있습니다.>

지역 부동산 업계는 근로자 채용증가로 주택
수요가 꾸준히 늘어난 동구와 울주군 지역이
거래와 가격상승을 주도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S\/U)하지만 지난해 양도세 감면 혜택이
끝나면서 6천 세대에 가까운 밀어내기 물량이 쏟아져 나와 있어 신규분양 시장에는 당분간
냉기운이 감돌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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