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북극항로 기항지 추진

서하경 기자 입력 2014-04-15 00:00:00 조회수 0

◀ANC▶
우리나라에서 유럽으로 가는 최단 뱃길인
북극항로 운항이 조금씩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해수부가 북극항로 상업운항에 울산항을
기항지로 추진하고 있는데
화주 유치가 관건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7월이 되면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시베리아 연안 북극해 구간은 바다로
연결됩니다.

북극해를 통과하면
네덜란드까지 기존 수에즈 운하를 통과하는
것보다 7천km가 짧고, 항해시간은 열흘 단축돼

시베리아 원유 수입으로 오일허브 구축에 나선
울산으로서는 선점해야 하는 항로입니다.

◀INT▶황진회\/해양수산개발원
'북극해 항로가 세계 3대 항로를 넘어 4대 항로로'

지난해 북극항 시범 운항에 성공한
현대 글로비스가 올해 7월쯤 상업운항에
나서는데 , 해양수산부가 울산항을 기항지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관련업체들이 집중돼있고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여
지난해 광양항이 선점한 북극항로 주도권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SYN▶해양수산부
'올해는 울산항을 추진하려고 한다, 화주가
나와야 하는데 아직'

지구 온난화와
잇따른 북극항로 운항 성공에 힘입어
2030년으로 예상한 북극항로 이용시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s\/u)지자체의 치열한 경쟁에서
북극항로를 선점하기 위한
울산시의 발빠른 대응이 필요해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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