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서비스 고객정보 13만건 빼돌린 일당 입건

이돈욱 기자 입력 2014-04-16 00:00:00 조회수 0

울산지방경찰청은 오늘(4\/16)
경쟁업체로 이직하며 고객정보
13만 5천여건을 빼내간 혐의로
44살 김모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지역의 한 퀵서비스 업체에 근무하던
이들은 지난해 12월 경쟁업체로 이직하며
고객의 이름과 주소지, 배송 이력 등이
기록된 고객정보를 빼돌려 영업활동에 이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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