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대진표 확정

유영재 기자 입력 2014-04-16 00:00:00 조회수 0

◀ANC▶
김복만 울산시교육감이 오늘(4\/16)
당초 예상보다 앞당겨 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진보 성향의 시민단체들은
정찬모 예비 후보를 공식 지지하며,
맞불을 놓았습니다.

유영재 기자입니다.
◀END▶
◀VCR▶
김복만 울산시교육감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자신을 제외한 다른 후보들이 모두
선거전에 적극 뛰어든 터라, 더 이상 출마를
미룰 수 없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김 교육감이 수일 내에 예비 후보로 등록하면
그 때부터 부교육감이 업무를 대행하게 됩니다.

◀INT▶ 김복만 울산교육감
"4년 경험이 바탕"

진보 성향을 가진 울산지역 시민 단체들은
정찬모 시의회 교육위원장을
공식적으로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울산시민연대 등 44개 시민 단체가 나서
주도적으로 교육감 후보를 발굴하고
각종 검증을 거쳐 후보를 지원하는 것은,
이례적입니다.

◀INT▶ 정찬모 교육위원장
"이길 자신 있다"

최근 선거사무소를 개소한 김석기 전 교육감은 일선 교사와 교육 원로들로부터
정책 자문을 받아,
선거 공약을 가다듬는데 집중하고 있고,

가장 먼저 선거전에 뛰어든
권오영 예비 후보도 울산 전역을 누비며
표심을 잡기에 분주합니다.

◀S\/U▶ 교육감 후보들 모두가
몸 풀기를 마치고 링 위에 올랐습니다.
후보들 저마다 자신의 우세를 점치는 만큼
이번 교육감 선거는 예측하기 힘든 접전이
예상됩니다. MBC 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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