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울주경찰서는 오늘(4\/17)
질병 등으로 병원 치료를 받은 경험을 숨기고
보험에 가입해 억 대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50살 김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척추 질환과 만성 위염 등으로 치료를 받았던
김 씨는,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국 24개 병원을 돌며 390일 동안 입원한 뒤
1억1천여 만 원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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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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