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판매점 20억 원 사기..5명 검거

최지호 기자 입력 2014-04-17 00:00:00 조회수 0

울산남부경찰서는 오늘(4\/17)
휴대전화 위탁 판매점을 운영하면서
20억 원을 가로채 달아난 혐의로
35살 김모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공범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2년말부터 지난해 5월까지
부산과 울산지역 휴대전화 대리점 5곳으로부터
최신 스마트폰 천8백여 대를 공급받아
천여 대를 해외로 빼돌리고, 8백여 대를
위탁 판매해 수당 2억 원을 챙기는 등 모두
20억 원 대를 가로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통신사 위탁 판매점을 개설할 경우,
대리점에서 담보 없이 휴대전화를 공급해
준다는 점을 노린 범행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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